T3

사칭 · 복제 · 미러

가짜도 종류가 있습니다. 노리는 것이 다릅니다.

사칭 — 이름만 빌린 것

디자인도 구성도 다르면서 이름만 같게 쓰는 화면입니다. 목적이 뚜렷해서 들어가자마자 결제나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. 가장 알아보기 쉽습니다.

복제 — 화면을 그대로 베낀 것

겉모습이 똑같아 구분이 어렵습니다. 다만 안쪽 링크가 죽어 있습니다. 아무 항목이나 눌러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.

미러 — 같은 내용을 다른 주소로

원래 사이트가 스스로 열어 둔 여벌 주소를 가리키는 말입니다.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, 누가 열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면 복제와 구분되지 않습니다.

판정은 순서로정상 경로는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열립니다. 요구가 앞서면 종류를 따질 것도 없습니다.

3초 감별

  • 먼저 요구한다 → 사칭
  • 링크가 다 죽었다 → 복제
  • 출처가 불명이다 → 미러라도 거른다

자주 묻는 질문

복제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험한가요?

정보를 넣지 않았다면 대개 괜찮습니다. 입력했다면 비밀번호부터 바꾸세요.

미러는 써도 되나요?

출처가 확인될 때만입니다. 확인이 안 되면 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